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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nceKara17

SpenceKara17

SPOILER ALERT!

【강남유흥커뮤니티】- 강남란제리 셔츠룸 강남건마 커뮤니티 - 달밤 ,강남역 밤문화, 셔츠룸 추천 업소, 역삼야구장




...

강남 오피는
요즘 거품이 많다고 하는데...

특히 단속에 취약하다는 점 때문에

이런 전통적 오피보다는

이런 동네 빌라건물로 업장을 이동한 경우가 꽤 있다고 한다

그래도 여전히 단속에 자주 걸려서
불안해진 언니들이 위에서 얘기한 강남 안마방들도 많이 이동하고 있다는 중

그래서 강남 안마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20대 초반 와꾸 괜찮은 언니들을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





<강남 안마의 개념>

안마방 또는 안마시술소라는 유흥업종은
청량리 588, 미아리 텍사스 등의 대규모 집장촌이 유명무실해진 현 상황에서
주택가로 은밀히 스며든 '오피' 업종과 함께
대한민국 성매매 양대산맥이라고 보면된다

그러나
명백히 존재자체가 불법인 오피와는 달리
안마시술소는 영업 자체가 불법은 아니다

지금 당장 강남구청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안마시술소를 검색해보면
누가봐도 퇴폐한 작명의 안마시술소 이름들이 가득 나온다






★★★

오피 예약 잡을때 공중전화나 발신자표시제한전화는 안받아.

그게 왜일지 생각해봤음?

번호 저장해서 데이터화 하기때문에 그러는거임.

오피 광고글보면

'번호저장이나 장부작성 하지않으니 안심바람'

이런거 본적 있지?

개소리.

100%다 번호 저장하고 장부도 작성한다.

하루에 예약전화가 몇통이 오는데 그걸 머리로만 기억하고 있을수잇겟음?

장부 안적으면 대혼란이 야기됨.

형들 번호도 전부 저장되.

저장되는게 끝이 아니라 엑셀로 정리를하지






그녀가 선곡한 곳은 요즘 한때(?) 핫 한노래인 '모모랜드'의 '뿜뿜' 강렬한 비트와 함께 조명은 어두워지고 곧 아가씨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가만히 앉아있는 무릎위로 올라오더니 안그래도 헐벗은 모양새인 홀복을 모두 탈의하고 예의 그 탐스러운 젖가슴을 출렁거리며

천천히 하얀색 와이셔츠로 환복을 하였다.

셔츠룸에서의 인사는 상하의를 모두 탈의하고 팬티와 셔츠 한벌만 입은채로 환복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그야말로 남자의 깊은곳에 숨겨둔 로망을 채워주는 시스템임에는 틀림 없었다.

누가 먼저 이런걸 생각했는지 유흥에서도 아이디어가 매우 뛰어난 사람들이 많음을 체감할 수 있었다.

셔츠룸의 경우에는 공식적으로 '2차'가 없기에 아가씨들의 출근과 일에 대한 부담이 덜하다고 하였고

따라서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외모를 가진 아가씨들이 많이 보이는 것이 큰 장점이였다.

홍반장 하지만 최씨는 "공식적으로는 당연히 없지만 간혹 아가씨와 손님이 연장을 하며 ,

긴 시간을 함께하다보면 사람 일이라는게 어떻게 될지는 모른다" 라며, 묘한 여운을 남기기도 하였다.







일단 저는 평범한 달리기 선수로서 스포츠 복원 분야에는 크게 익숙하지 않습니다.

저는 매주 아침마다 4마일씩 달리기를 하고 주말에 한 번 더 수술을 하기 때문에 항상 스트레칭과 거품이 거실의 카펫에서 굴러다닙니다.

또한 저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우리 동네에서 약 60분 동안 3만원이 드는 이 환상적인 장소에서 약 한 시간 동안 심층 마사지를 받는 것을 이용했습니다.

결국 마사지가 육상선수와 같은 운동선수들에게 치유의 과정이라는 것은 거짓이 아닙니다.

다른 연구는 마사지가 인식된 피로를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그들의 회복 패턴에 대해 전문가나 대학 수준의 운동선수에게 말한다면,

그들은 아마도 일상적인 마사지가 일반적인 전략의 일부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복원 방법과 마찬가지로 사람마다 무엇이 차이를 만들지는 말하기 어려우며 여러 가지 이점이 단지 플라시보 효과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그담에 내가 졸라 심각해져서 담배를 폇어. 당황한게 보엿는지 막 날 설득하려하더라고.

초이스도 안빡세고 하루에 50버는거 금방이라며 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담배다피고 도망치듯 거기 빠져나옴ㅋㅋㅋㅋㅋㅋ다신 그 근처에도 안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나오자마자 두번째 번호로 전화를 걸엇어.

여긴 강남 호텔에 잇는 룸싸롱이엇어

첨에 마찬가지로 웨이터가 날 데리러나왓어

아까 웨이터는 그래도 친절햇는데.. 여기 웨이터 개ㅋ진상ㅋ

룸에 나 앉히자마자 묻는게

"에프터하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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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유흥의 종류>

술을 마시는 곳으로는
텐프로, 텐카페, 하이쩜오, 쩜오, 20%(클럽), 레깅스룸 등이 있고

그냥 스섹으로 가는 곳은
오프라인 안마, 온라인 안마(클럽 안마 포함), 오피, 1인샵, 건전마사지(스파, 스웨디시) 등이 있으며

술과 스섹을 한방에 해결하는 곳은
풀1싸롱이 있다
...









클럽 안마에서 일하는 매니저 언니들은
경우에 따라


레깅스 컨셉


레이싱걸 컨셉 등으로
의상을 맞춰 입고 있는 경우가 많다

...

강남 안마 중 클럽 안마 시스템을 최초로 도입한 곳은
여러 얘기들이 있지만

취재를 해보니
강남역 'G' 업소가 거의 선구자라는 말들이 많더군

여기는 지금도 주간이고 야간이고
FULL 클럽식으로 운영되는 업소로 유명하다

이런 정신나간 시스템은
강남 아니면 상상하기 어려운 형태다



그지같은 현실에서 지칠대로 지친 일게이들...

그나마 오피에서밖에 몸과 마음을 달랠 길이 없는 일게이들을 위해서 나름 아는 만큼 정리해서 몇 자 적어봤다.

개인적인 의견이 주된 내용이니까 아닌 것 같은 내용이 있어도 이해바란다.



** 일반적으로 야간조보다는 주간조가 상대적으로 좀더 "상급"일 수 있다.
: 물론 예외적인 경우가 있을 수 있겠지만, 보통은 야간조보다 주간조가 평균연령도 다소 어린편이며,

업계 NF나 ACE가 있을 확률이 조금이나마 높다고 할 수 있겠다.

보통은 업소녀출신이 아닌 학생이나 직딩처럼 민간인력의 경우,

대개 주간조에서 일하는 편이며 룸이나 휴게텔/풀쌀롱 등에서 일한 경력이 있는 전문인력의 경우, 야간조에서 일하는 편이 약간 더 많다고 생각하면 되겠다.

이러다보니 아무래도 성형느낌이 덜하면서 자연스러운 민필이나 좀더 청순한 느낌의 와꾸는 주간조에서,

전형적인 강남미인이나 룸필이 느껴지는 와꾸는 야간조에서 볼 확률이 높을 수 있다.

다만, 이는 업소의 라인업 컨셉이나 상황에 따라서 수시로 다를 수 있다.


처음에 간곳은 직장동료 따라 지중해 방문

동물원이란 표현도 몰랏는데 진짜 동물원이라 첨에 놀람

도저히 초이스 못 하고 동료는 1시간 가깝게 눈치보고 있고

초이스는 20명 넘게봤는데 계속 초이스 들어오네요

그러다 놀람

맘에드는 언니가 딱한명 눈에 띠고 인사받고 어색하게 놀고 집에갔는데

계속 생각이나는겁니다

그래서 맘 먹고 인터넷으로 서핑하고 몆군데를 더 찾앗죠

문의중에는 혼자가도 괜찮냐 였는데 환영해주더군요







그러니까 마사지사가 안돼 1시간 마사지, 빠르면 혼나 이러면서 애처롭게 표정 짓는데 못나가겠는거야 ㅠㅠ

그래서 한번 오고 안와야지 하면서 눕고나서 다시 치욕의 마사지가 시작됐음.....

후... 독립한 그놈은 이미 자립의지가 제일 커졌고 마사지사는 내가 스탑이라 해서 그런지 더 현란하고 시원하며 자극적으로 마사지 함

근데 마사지사도 눈이 있으니까 보자나 ㅠㅠ

갑자기 웃더니 그거랑 1cm거리를 집중적으로 마사지하는거야....

근데 내가 좀 특이해서 성 관련된 거는 감정없이는 마음이 안생기거든

그래서 기분이 오묘하긴 한데 그냥 치욕스러움만 생겼음

그러다가 결국 마사지사가 내꺼를 만지는거야......

웃으면서 그거 만지면서 마사지 좋은 마사지 이러는데 멘붕

그래서 내가 다급하게 노땡스만 한 10번외침

그러니까 다른 곳 하더라고 후 다행이다 하는데 또 마사지 이러면서 만지는거... 노땡스 플리즈 노땡스 간절하게 외침

그랬더니 되게 의문스러운 표정짓는거야

그래서 내거 생각든데 아 여기가 원래 퇴폐구나 처음 와보는 곳이라 몰랐구나 싶은거지










그담에 내가 졸라 심각해져서 담배를 폇어. 아달 당황한게 보엿는지 막 날 설득하려하더라고.

초이스도 안빡세고 하루에 50버는거 금방이라며 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담배다피고 도망치듯 거기 빠져나옴ㅋㅋㅋㅋㅋㅋ다신 그 근처에도 안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나오자마자 두번째 번호로 전화를 걸엇어.

여긴 강남 호텔에 잇는 룸싸롱이엇어

첨에 마찬가지로 웨이터가 날 데리러나왓어

아까 웨이터는 그래도 친절햇는데.. 여기 웨이터 개ㅋ진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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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업소 언니들은 고양이나 개를 키우는데
얘는 동물을 싫어해서 전혀 키우지 않았고
그래서 그런지 집이 좀 깔끔했다

업소녀들 중 매우 드문 비흡연자이기도 했고...(대신 술고래)

의외로 비싼거보다는 국밥, 막창 같은 것도 잘먹더라
대구 동성로에 막창집 맛있는 곳 많다고 하면서...

어차피 취재 목적이었으니 더 깊게는 안만났지만...









클럽 안마에서 일하는 매니저 언니들은
경우에 따라


레깅스 컨셉


레이싱걸 컨셉 등으로
의상을 맞춰 입고 있는 경우가 많다

...

강남 안마 중 클럽 안마 시스템을 최초로 도입한 곳은
여러 얘기들이 있지만

취재를 해보니
강남역 'G' 업소가 거의 선구자라는 말들이 많더군

여기는 지금도 주간이고 야간이고
FULL 클럽식으로 운영되는 업소로 유명하다

이런 정신나간 시스템은
강남 아니면 상상하기 어려운 형태다






★★★

오피 예약 잡을때 공중전화나 발신자표시제한전화는 안받아.

그게 왜일지 생각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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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간곳은 직장동료 따라 지중해 방문

동물원이란 표현도 몰랏는데 진짜 동물원이라 첨에 놀람

도저히 초이스 못 하고 동료는 1시간 가깝게 눈치보고 있고

초이스는 20명 넘게봤는데 계속 초이스 들어오네요

그러다 놀람

맘에드는 언니가 딱한명 눈에 띠고 인사받고 어색하게 놀고 집에갔는데

계속 생각이나는겁니다

그래서 맘 먹고 인터넷으로 서핑하고 몆군데를 더 찾앗죠

문의중에는 혼자가도 괜찮냐 였는데 환영해주더군요




저는 동네 건전한 마사지나 사우나마사지를 종종갑니다..

아찔한달리기 물론 직장인인지라 자주가는데 한계가있어요

목욕탕가서 사우나하고 땀좀빼고 편하게 마사지나 받으면서 사우나받을수있는곳이라 좋아합니다

그사우나 마사지 안에서도 몇군데 다녀봤다고 가기전에 머리속에선 수십가지 도토리 키재기 가 일어납니다..

사우나마사지를 보시면 혼자 운영하는곳 또는 여러사람있는곳 이있죠

다들 아시겠지만 혼자 운영하는곳이 편하고 괜찮아요

중국마사지가 많이 줄어들었고 태국마사지가 많아진거같습니다 개인적견해는요..

태국아이들은 한국말을 대부분 잘 못 합니다

허나 흔히 알려져있는 메이커 태국마사지들 건전한곳이라고 걸려있는곳들가면 보통인데

마사지잘하는분 말랐는데도 압좋은분 젊고 그나마 봐줄만한데 마사지 못하는분 혼혈이라 피부도 하얗고

러시아삘도나고 한국삘도 나는데 마사지 잘하는사람 못하는사람 뭐 되게 많지요 저희 가까 마까 회원분들 그정도 촉은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태국마사지를 들어가면 처음가는곳이라도 " 혹시 피부 하얀마사지사도있느냐"물은다음

"태국분들 대부분 검은데 저번에 술한잔하고 마사지받으러왔었는데 피부하얗던분이었던거같은데 여기가 아닌가" 하면서

카운터분 눈치딱보면 대충 견적나옵니다

그럼 만약 있다하면 자신있게 그런분이있는거고 혹시 이름아냐고 묻거나 인상착의를물으면 그래도 비슷한분은있는겁니다

가까마까 회원님들도 아시겠지만..

그럼그냥 "글쎄요 술먹어서 아무튼 뚱뚱하지않았던거같고 뭐 그냥 아무나 해주세요" 라 하면..

적어도 뚱뚱한분은 안들어옵니다.. 너무 아마츄어같죠 ㅋㅋㅋ

허나 그냥가서 뚱뚱한분은 해주지말라고 한다면 정말 건전한마사지샵이면 오해에 소지가있습니다..

뭐 그냥 말하셔도 무관하지만 실제로 남자사장인데 되게 친절하긴한데 과잉친절에 깐깐했습니다..

뚱뚱한분 말고 날씬한분으로 해달라니까 여기 건전샵이라고 정색을하더군요..ㅎㅎㅎ

그래저래해서 생긴 노하우네요..










강남안마 암튼 그래도 걱정햇던것만큼 터치는 없엇어

그냥 어깨동무정도..? 이것도 싫엇지만 돈버는게 쉽나..생각하며 참앗어

그러다 어떤 아가씨가 갑자기 자기파트너랑 러브샷을 하는데.. 그 남자 허벅지에 다리벌리고 올라가서 하는거야

난 진짜 개.식.겁ㅋ

나한테도 시킬까봐 졸라 사리고잇엇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이 다른 언니들은 글케 안하고 그냥 목으로 손둘러서 하더라.

난 그것도 하기싫다고 끝까지 고집펴서 그냥 팔만 둘러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가 "너 이뻐서 봐주는거야 안그랫음 내쫓앗어" 이랫엌ㅋㅋㅋㅋㅋㅋㅋㅋ

필요없거든 그냥 내쫓아줘 하고싶엇지만..난 또 참앗지.. 돈을 벌기위해...

그 테이블엔 아가씨 두명빼고 나 야광팔찌 차고잇엇느데

한 아가씨랑 아저씬 에프터 나가더라 ㅋㅋㅋ

그러니까 내 옆에 아저씨가 내 팔찌를 뺏어갈라는거야 ㅋㅋ시밤새끼가 ㅋㅋ

난 절대 안뺏기려고 꽉 잡고 있었지 ㅋㅋ

그니까 어떡하면 그 팔찌를 뺄수있녜. 얼마면 되녜 ㅋㅋ 그래서 내가 그냥 웃었더니

윈져엿나 뭐엿나. 암튼 양주 뚜껑 천개 모아오면 되녜 ㅋㅋ

나는 아녀 3만개 모아오세요 이랫지 ㅋㅋ
SPOILER AL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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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업소 언니들은 고양이나 개를 키우는데
얘는 동물을 싫어해서 전혀 키우지 않았고
그래서 그런지 집이 좀 깔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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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비싼거보다는 국밥, 막창 같은 것도 잘먹더라
대구 동성로에 막창집 맛있는 곳 많다고 하면서...

어차피 취재 목적이었으니 더 깊게는 안만났지만...









단,
수익을 극대화하려고
맹인안마사를 고용하지 않고 성매매 서비스만 제공하는(보통 콩만 판다고 표현) 안마시술소들은
경찰의 주요 타깃이며
강남에서도 대형업소 중 3곳이 이런 방식으로 털려 사라진 바 있다

하지만
맹인안마사들이 고용되어 있는 한
안마협회에서 알게모르게 공권력에 대한 로비에 진행되는 부분도 있고해서
안마시술소는 가장 단속위험이 적은 유흥업소임은 확실하다

그중에서도 특히

강남 안마들은 규모와 서비스 측면에서
대한민국 그 어느 유흥업종보다 발칙하고 앞서나가는
요사스러움의 극치라고 보여진다







오피계에는 이런 말이 있음.

한번도 안 와본 남자는 있어도

한번만 와본 남자는 없다.

이기 무슨말이겠음?

그냥 좋.다. 라는거임

업소에서 일할정도면 어디가서 꿀리지않을 정도의 비쥬얼은 기본 장착햇다는 소리임.

기본가격이 14만원인데 거기다 +@더 받는 업소녀들은 형들이 길거리 지나가다 보면 쿠퍼 질질 흘릴 급 이라는거임.

여튼 오피가 뭐하는곳인지.

뭐하는지는 아는데 정확한 시스템이 궁금한 게이형들을 위해 이번판은 번외판으로 준비해봣음.






아달 또한 한결 '터치'에 대해 관대한 편이였는데

시작부터 인사라는 시스템을 통해 공개(?)를 한만큼 어느정도 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아가씨들의 마인드가 오픈 되어 있음을 느낄수 있었으며,

새삼 밖에서 보았던 연예인 같은 외모의 아가씨들 또한 모두 이런 형태로 진행이 된다는 점에

다시 찾아올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게 한 점도 뛰어난 집객 요소로 보였다.

웨이터들도 열심이였는데 맥주가 무제한인만큼 원없이 마실수 있었으며,

그밖에 요청한 사항들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하는점도 매우 만족할만한 점이였다.

어느덧 꿈같은 1시간 30분이 속절없이 흘러가고 아쉬움이 가득한 필자에게 연장의 의사를 물어보았다.

하지만 아무리 저렴하더라도 술값이 물경 10만원이나 되는데 부담스러워 하는 의사를 표하자

최씨는 "연장을 하더라도 술은 시키지 않아도 된다. 다만 워낙 저렴하게 제공을 하고 있다보니 아가씨 TC만 14만원을 부담하면 되고,

심지어 룸TC도 없다" 라며, 또한번 가성비가 최고라는 셔츠룸의 가격 시스템에 대해 일깨워주었다.







그래서 플리즈 온리 마사지 이러니까 고개 끄덕이고 마사지만 해줌

그렇게 마사지 끝나고 샤워하고 형을 만남

그리고 가게 나가면서 형한테 시원하긴 한데 좀 치욕스럽지 않냐 형도 나체였냐 하니까....

그물팬티가 있대 아니 뭐여 형은 마사지사가 깨우면서 그물팬티를 줬다는거지

거기서 멘붕 그래서 형한테 내가 있었던 일 말하니까 자기는 그냥 마사지만 받았대 거기서 또 멘붕

그래서 사장님한테 가서 말하니까 자기 가게는 그런 곳 아니라고 하면서 나 해준 마사지사는 지금 다시 마사지 들어갔다함

그리고 사장님이 남잔데 좋은 서비스 받으셨네 이러는거

거기서 또 멘붕 내가 따지듯이 말 잘 안하거든 콜센터 상담 알바 해봐가지고 그냥 이런일이 있었는데

난 왜 팬티를 안준거냐라고 물었던 건데 돌아온 대답은 좋은 서비스....

같이 온 형도 좋았겠네 이러면서 가자고 함 여기서 또 멘붕

그래서 뭐 말도 못하고 돌아왔는데

멘붕퍼레이드였음 마사지는 왜 그랬나 싶고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 뭐가 좋냐곸ㅋㅋㅋ

아 나도 남자지만 이거 인식은 진짜 멘붕이다 ㅋㅋㅋㅋ 신체느낌이랑 정서적느낌이랑 동일시 하는게 당연한건가...

독립의지는 내 의지가 아니였는데... 내가 이상한걸까?










당장의 이익만보고 영업하는 썩은 마인드로 영업하지 않습니다.

술은 팔아도 양심은 팔지않겠다라는 말처럼

오랜시간 믿고 찾아주실 수 있는 항상 그자리에 있는

믿음가는 마음으로 맞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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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에도 몇몇 지역이 있지만
위의 강남구 지역들에 비하면 그렇게 많이 안쳐준다

누군가는 송파구 유흥가도 강남 유흥으로 쳐준다고 하는데
송파 쪽은 사이즈가 떨어져서 강남에서 밀린 언니들이
강북이나 경기도권으로 가기 싫어서 모이는 곳으로 보는게 정확하다

따라서 강남 유흥 핫플레이스는 크게
선릉역, 역삼역, 강남역 3가지를 중심축으로 둔다고 보면 간단하다










<클럽 안마의 개념>

전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곰팡이피고 냄새나고
어머니뻘 이모들이 박카스 할머니가 되기 직전까지 일하는
후줄근한 동네 안마들과 달리

럭셔리한 통건물 전체가 안마업소인
대형급들이 많다

대리석이 깔린 로비
호텔식 스파 수준의 지하 사우나
깔끔한 엘리베이터가 완비되어 있는 곳이 제법 많다

그런 큰 건물의
지하
혹은 꼭대기 1층 전체를

위 사진처럼
클럽스타일로 꾸민 뒤

남자 손님이 1명 들어가면
여자 3~4명이 달라붙어...


이런 짓을 할수도 있고...

아니면 옵션으로 더 추가해서


안마 언니들끼리 이런 것도 해보라고 시킬 수 있는 것이...

가히 소돔과 고모라 뺨치는
현 강남의 '클럽식 안마 시스템' 인거다

그냥 Av 한편 찍는 것과 다름없다







체리3.jpg

** 아직 본적도 없는데 플러스가 지나치게 너무 높은 언니들은 굳이 볼 필요가 없다 홍반장 .

: 예전에는 플1이면 확실한 "상급", 플2, 3이면 "최상급"인 황금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플1, 2가 기본가이고

플3이상에서도 옥석을 가려야 하는 현실이다.

여기서 정말 제대로 최고의 ACE를 만나고 싶다는 생각에 플러스가 지나치게 높은 언니들을 본다고 하면 아마 대개 가격대비 후회하게 되는 경우가 더 많을 것이다.

오피의 특성상 플러스 금액의 측정의 기준이 각 업소/언니들마다 너무 다르기 때문에

그냥 플3이상이면 아주 크게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는게 우리 남자들 입장에서는 마음이 더 편할 것이다.

오히려 플5, 6을 만난다고 잔뜩 기대했더니 생각보다 연식이 있어보이고 성형/룸필에 담배피고,

쳐진 피부탄력에 누가봐도 20대 중후반의 전문인력출신 언니였다는 걸 알게 되고 적잖이 실망한 경험이 있는 남자들도 꽤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심리적으로 페이를 너무 높게 지른만큼,

왠만해서는 그 가성비에 따른 기대를 충족시킬만한 언니가 나온다는 보장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이런 부분을 감안한다면 최대 플4까지만 생각하는게 여러모로 내상을 피하며 합리적인 구매를 하는 방법중에 하나가 되겠다.






잠깐정신 차려보니까 저는 그녀와 같이 편히점앞에서 맥주를 마시면서 웃고떠들고 있더라구요.(그녀도 제가 나쁘진않았나바요)

그렇게 저희 둘은 점점 친해지고 관계는 더욱더 깊어져가고 동생에게도 소개 시켜주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런던 어느날 동생이 형내친구 강남에서 영업하는데 그거어떠냐구 저한테 물어보더라구요 저는 아는게 없어서 솔직히 모른다고 했죠!

에이 형저번에 가밨잖아 회식할때 외박도 해놓고 발빼지 말고 거기서 영업하면 돈잘번다고 내친구가 그러던데 형생각은 어때 이러는거에여...

저는 순간 당황해서 그런 이상한생각 할시간에 잠이나자라고 동생에게 화를 냈죠!!

아찔한달리기 설마 같은 가게는 아니겠지 근데 역시 이말도 안되는 이야기는 실화였습니다...

동생친구는 수표부장이였고 제여자친구이자 그업소녀는 동생친구 밑에서 일하는 아가씨였던거죠... 동생은 이미 알았던건데

저가 상처 받을 까바 숨겨주었습니다.







그래서 플리즈 온리 마사지 이러니까 고개 끄덕이고 마사지만 해줌

그렇게 마사지 끝나고 샤워하고 형을 만남

그리고 가게 나가면서 형한테 시원하긴 한데 좀 치욕스럽지 않냐 형도 나체였냐 하니까....

그물팬티가 있대 아니 뭐여 형은 마사지사가 깨우면서 그물팬티를 줬다는거지

거기서 멘붕 그래서 형한테 내가 있었던 일 말하니까 자기는 그냥 마사지만 받았대 거기서 또 멘붕

그래서 사장님한테 가서 말하니까 자기 가게는 그런 곳 아니라고 하면서 나 해준 마사지사는 지금 다시 마사지 들어갔다함

그리고 사장님이 남잔데 좋은 서비스 받으셨네 이러는거

거기서 또 멘붕 내가 따지듯이 말 잘 안하거든 콜센터 상담 알바 해봐가지고 그냥 이런일이 있었는데

난 왜 팬티를 안준거냐라고 물었던 건데 돌아온 대답은 좋은 서비스....

같이 온 형도 좋았겠네 이러면서 가자고 함 여기서 또 멘붕

그래서 뭐 말도 못하고 돌아왔는데

멘붕퍼레이드였음 마사지는 왜 그랬나 싶고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 뭐가 좋냐곸ㅋㅋㅋ

아 나도 남자지만 이거 인식은 진짜 멘붕이다 ㅋㅋㅋㅋ 신체느낌이랑 정서적느낌이랑 동일시 하는게 당연한건가...

독립의지는 내 의지가 아니였는데... 내가 이상한걸까?










암튼 들어가서 오글거리는 소개를 하고 어떤 아저씨ㅡㅡ옆에 앉앗어

마담은 '오빠 오늘 첨온 애기니까 잘해줘~'이러더니 술한잔 받고 나가더라.

그 테이블에 아저씨들이 5명이엇는데 내가 젤 마지막으로 들어온 아가씨엿어.

내가 무슨 말을 해야될지 몰라서 그냥 가만히 잇으니까 내 옆에 아저씨가 나한테 물엇어.

"너 잘하는게 모야?"

"네?

"잘하는게 머냐궁 ㅋㅋ"

머 그냥 전형적인 좀 사는 아저씨엿음.. 내가 머뭇거리니까 이러더라

"모르겟으면 오빠가 보기를 줄게. 1번 키스 2번 키스 3번 키스 4번 떡치*"

시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쉑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다 못해요ㅡㅡ" 이랫어

그러니까 그냥 웃더라